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쉽게 선동 당하는 경향 === 누군가 주작을 하면 이를 피해자가 해명해야 한다. 두 사건을 꼽자면, 우선 첫번째는 네이버에서 유명한 한 특촬 블로거가 가갤 밈이나 떡밥을 가져가 쓰는 걸 고깝게 봤는지, 한 유동이 해당 유저에게 가갤의 네덕 유입에 대한 책임을 모두 돌렸고, 이에 다른 유동들이 합류하여 해당 유저의 사과를 받아냈다. 그 후로는 가갤의 밈과 출처는 전혀 쓰지 않고 있었으나 이마저도 재저격을 통해 해당 유저를 완전히 가갤에서 쫓아내는 데에 성공한다. 전자의 경우는 몰라도 후자의 경우는 해당 유저로 인해 어린 유저들이 가갤에 유입되었다는 근거가 없음에도 다들 선동부터 당한 것이었다. 두번째 사건은 2022년 초 네이버 특촬 커뮤니티의 네임드 유저가 올린 사진을 가져와 한 유동이 갤러리에서 어그로를 끌었다. 내용은 대충 박스가 찌그러진 DX 데몬즈 드라이버를 20만원에 판다는 내용이었다. 물론 해당 글의 원글은 결코 그런 글이 아니었으며[* 원글의 내용은 박스가 찌그러져 속상하다는 내용이었다.], 그저 이 사진을 불펌한 유동이 멋대로 내용을 바꿔서 가갤에 뿌린 것이다. 그러자 네특커에 잠복해 있던(...) 가갤러가 그 사진의 출처와 작성자를 파악하고, 해당 네특커 유저를 그 어그로와 동일인이라 폭로한다. 이를 들은 가갤러들은 검증은 전혀 하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유동의 말을 믿고 해당 유저에 대한 마녀사냥을 시작했다. 피해유저는 자신이 이에 대해 해명하려고 하나 차단이 되어 있다고 글을 쓰지 못했다. 디씨의 시스템 자체를 몰랐던 유저였으며, 가갤에선 통신사 아이피를 모두 차단하고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갖고 그것도 완장이 나서서 "차단을 당한 걸 보면 설마...?"라며 해당 유저를 과거에 갤러리에서 어그로 끌다 차단 당한 유저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하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갤러리는 더욱 불타 해당 유저를 조롱하기 시작한다. 또한 하나 주목할만한 점은 영어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파딱이 유저들과 합심해서 해당 유저를 조롱했는데, 이후 어떤 특촬 오픈톡방에서 파딱 본인을 사칭하는 유저가 나왔다는 소식을 보고 어이없어 했다. [[역지사지]]를 제대로 경험한 셈. 본인이 당하면 충분히 억울할만한 사안을 당시 완장으로서 모두를 말릴 생각을 안하고 함께 조롱했던 것이다. 그러나 해당 유저의 억울한 상황이 잘 설명되고, 완장 역시 동일인이 아니라는 것을 파악하며 사건은 끝났지만, 오히려 해당 유저에게 사과하는 유저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되려 해당 유저가 관련글을 하나 더 쓰자 역으로 이제 그만 언급하라며 피해자의 입을 막았다. 이 사건에서 생각해 볼 점은 피해자를 보고 어그로가 아닌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는데, 말이 쉽지 이걸 어떻게 증명하는가? 애초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자신임이 특정되어 있는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을 가지고 다른 커뮤니티에 가서 어그로를 끌겠는가? 위의 예는 빙산의 일각일 뿐으로, 이런식으로 선동해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보는 사건이 꽤 많다. 대부분 저렇게 전개되며 사건이 끝나고 피해자가 사과를 바라기라도 하면 그걸 가지고 장작을 태운다며 마치 피해자를 정당하게 깔 명분이 생겼다는 것마냥 굴기도 한다. 때문에 혹여나 가갤에서 피해를 봤다면 해명만 하고 사과는 기대하지도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이 이런 결말을 맞이한다. 참으로 우스운 것은 본인들이 어리다며 디스한 네특커의 어린 유저들도 왠만해서 이 정도의 수준 낮은 선동은 당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